작은 선생님과 함께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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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3-03-28 13:47 조회4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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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 형아,누나인 작은 선생님과 함께 지냈어요.
금새 어울려서 놀았고 읽어 주는 책에 빠져서 놀았어요.
산책길에 헤어지면서 못내 아쉬워서 빠이빠이를 서너번 했답니다.
금새 어울려서 놀았고 읽어 주는 책에 빠져서 놀았어요.
산책길에 헤어지면서 못내 아쉬워서 빠이빠이를 서너번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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