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할머니의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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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2-03-23 12:26 조회662회 댓글4건

정해분샘께서 재롱이들에게 푸근한 할머니로 사랑해 주시고 이런 저런 옛이야기랑 해 주십니다.
재롱이들 첫 만남인데 할머니께 사랑해요 인사도 하고 할머니께서 주시는 초컬릿도 냠냠 먹었어요.

치후사랑 작성일 12-03-23 23:51

아이들정서엔 참 좋은 시간인거 같네요. 할머니쌤에게도 행복한 시간이 되셨을거 같아요.

정혜정 작성일 12-03-24 19:48

네~ 할머니도 좋아하셨고 너그러운 할머니가 계시다는 것이 재롱이들한테도 좋은 배움이 되겠지요~

우창숙(시나우엄마) 작성일 12-03-25 22:58

우와~오늘 주보에 소개되었던 분이 바로 권사님이시군요~^^재롱이들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저도 권사님 정말 좋은데....^^

장영미 작성일 12-03-30 18:53

권사님 너무 행복하셨데요..우리 재롱이들이 정말 복이 많은 것 같아요.
주변에 좋은 분들이 계시고 그 사랑과 넉넉함을 우리 재롱이들이 누리니까요..
나중에 우리 재롱이들이 꼭 이 기억을 가지고 평생을 살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