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사진첩

지안이와 재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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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1-03-18 12:22 조회1,02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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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안이가 동생이 생겨서 엄마와 떨어지는게 많이 힘듭니다.
그래도 오늘은 책보며 웃기도 하고 선생님이랑 깔깔대기도 하고 놀았습니다.
지안이가 재롱이에서 늘 편하고 재미있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

너무 이쁜 아이들..
엄마랑 떨어지는 것이 엄마도 힘들답니다. 호호

정유정님의 댓글

정유정 작성일

선생님 쟁탈전...안봐도 상상...^^

우창숙(시우엄마)님의 댓글

우창숙(시우엄마) 작성일

나우가 연약한 서진기선생님에게 올라타고 많이 힘들게 하는군요.(죄송~!)

손은실님의 댓글

손은실 작성일

지안이가 활짝 웃는사진을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동생 생기기전에도 사실 떨어지는거 싫어했는데..
이젠 웃으며 빠이빠이 해주는 딸아이가 넘 기특하고 또 도와주신 쌤들께 넘 감사드려요....지난 주말엔 재롱이가겠다고 해서 당황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