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롱이학교-사진첩

산책길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혜정 작성일11-03-14 12:34 조회888회 댓글5건

본문

날씨가 좀 끄물거리지만 산책하기는 무리가 되지 않는 날입니다.

댓글목록

진나우엄마님의 댓글

진나우엄마 작성일

우와~!학교 가까이에 저런 산책길이 있군요. 저도 얼른 무림리 주민이 되어서 산책을 하고 싶네요. 늘 사랑으로 지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

네~ 나우는 산책이 체질인것 같아요. 숨바꼭질도 재밌고 나뭇가지로 엄마이름도 쓰고 싶고~
 얼렁 이사오세요^*^

진나우엄마님의 댓글

진나우엄마 작성일

네 이제 40일 정도 남았네요~!ㅋㅋ나우는 재롱이 학교에 다니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학교 자랑을 얼마나 하는지...ㅋㅋ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

아이고 산책을 얼마나 좋아라하는지요. 산책의 맛을 알아버린 우리 아인이...에고고
오늘도 그루터기 뒷산에 올라갔다 왔네요. 에고 엄마는 넘 힘들다우~~~

정혜정님의 댓글

정혜정 작성일

자꾸해보시면  재미있어집니다. 생명들이 움직이는 게 보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