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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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혜정 작성일09-11-01 02:02 조회2,51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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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초 이즈음에 이안이는
산책길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거의 업어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걸어와~~
그러면,
업어줘!!
그래도 먼저 걸어가면
엄마 업고가!! 업고 가라고!!
마음 다급해서 큰 소리로 그랬지요.
옆에서 진의랑 은수는 선생님한테 엄마라고 한다고
수근거리고...
산책길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거의 업어달라고 떼를 썼습니다.
걸어와~~
그러면,
업어줘!!
그래도 먼저 걸어가면
엄마 업고가!! 업고 가라고!!
마음 다급해서 큰 소리로 그랬지요.
옆에서 진의랑 은수는 선생님한테 엄마라고 한다고
수근거리고...
댓글목록
화뢰님의 댓글
화뢰 작성일꽃보다 예쁜 미남들이네요.
영숙님의 댓글
영숙 작성일아껴두었던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