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어린이학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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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선희 작성일25-09-12 14:58 조회26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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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날씨가 선선해졌습니다. 목요일까지는 그래도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지만 금요일부터는 딱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과 시린 겨울이 길어진 계절 주기 속에서 우리는 이 짧은 가을을 더 잘 지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월요일 예배 시간에는 멋쟁이학교 이어진 전도사님께서 어린이들을 위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히브리서 11장 말씀을 읽고 신앙의 선배들에 대해서 생각하고 우리도 믿음의 사람답게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지요.
금요일 3교시에 있었던 2학기 첫 LTSS 주제는 ‘팀워크’입니다. 팀을 나누고, 공을 차거나 받는 기술도 배우고, 작전도 짜고, 그리고 대결을 해본 후에 경기에 대한 진단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팀워크를 익힐 경기 종목은 ‘발야구’입니다.
운동장에서 운동하는 일이 좀 뜸했는데 발야구 뿐 아니라 패드민턴, 이어달리기, 경찰과 도둑 등을 하며 운동장을 누비는 어린이들이 생기 넘치고 즐거워 보입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방학과제를 으뜸으로 잘한 친구들이 받은 ‘선생님과 함께 하는 디너권’을 사용하였습니다. 상품으로 디너권이 나간 건 참 오랜만이어서인지 수상한 세 친구 모두 디너권을 처음 받았다고 했습니다. 이 날의 맛있고 따뜻한 식사 한 끼가 친구들에게 다음에도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을 주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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