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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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경임 작성일25-12-20 19:10 조회1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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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부터 방학이 시작된 어린이학교 입니다.
어린이 친구들은 환상의 날들을 보내겠지만 선생님들은 학부모님들과의 면담으로 보람 되지만 몸은 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힘들게 면담을 준비한 만큼 부모님들을 대면 하는 시간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자랑도 하고, 반성도 하고.. 한 아이를 키우는데 교사와 부모님이 한 마을이 되어 머리를 싸맵니다. 달라진 자녀의 모습에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시는 부모님은 항상 많지만 역으로 학교가 부모님께 감사를 전하는 일이 올해는 유난히 많아졌습니다. 이유는 부모님들의 관심과 참여가 어느 해 보다 많았고 온 몸과 맘으로 학교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거뜬히 한 해를 보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좋은 부모님들을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직 더 남은 면담 시간도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소통 되고 한 사람을 양육함에 더 나은 방법이 찾아지길 기도합니다.
이 시간들이 쉽진 않지만 만나는 시간 중에 가정과 학교가 이해를 더해 가는 소중한 시간임을 확인 하며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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