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공동체생활 디아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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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1-08-04 15:43 조회1,94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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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오전에 아이들과 신나게 카트를 탔습니다.
비싸지 않을까 망설였는데
전화해서 단체라고 하니 아주 많이 할인해주셨어요 ㅋ
그리고 교회에서 왔다면서 오래 태워주셨답니다.
카트를 탄 후에는 김녕미로공원에 가서 미로찾기!
그리고, 맛있게 점심 먹고 제주도 제래시장을 구경 한 뒤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오전에 아이들과 신나게 카트를 탔습니다.
비싸지 않을까 망설였는데
전화해서 단체라고 하니 아주 많이 할인해주셨어요 ㅋ
그리고 교회에서 왔다면서 오래 태워주셨답니다.
카트를 탄 후에는 김녕미로공원에 가서 미로찾기!
그리고, 맛있게 점심 먹고 제주도 제래시장을 구경 한 뒤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댓글목록
장영미님의 댓글
장영미 작성일
이번 공동체 생활에서 울 디아코니아가 가장 알차고 좋게 재미있게 다녀오지 않았나 싶어요.
훈련은 평상시에 너무 많이 해서 이번에는 하나님꼐서 위로와 격려하시기로 작정하신것 같아요.
에고~~나도 디아코니아로 합류해서 다닐껄...저는 아직 훈련이 덜 됐나봐요. 호호
암튼 준비하시느라 애쓴 최기찬, 정다운 전도사님 그리고 노비서님.(나는 장 비서라우T.T)
정말 많이 애썼습니다.~~
우리 뒷풀이도 부탁합니다.~~제주도에서 못 누린거 뒷풀에서라도 함 누려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