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여름공동체생활-디아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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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방 작성일11-08-04 15:30 조회1,7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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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에 다녀온 후에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있던
다희연에 갔었어요. 동굴속에 카페가 있는 신기한 곳
녹차밭도 멋지고 정원도 운치있게 잘 꾸며진 곳이었어요.
그 다음날은 몇몇 곳에 갔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고, 저녁에 전체 모임 준비 때문에
서둘러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있던
다희연에 갔었어요. 동굴속에 카페가 있는 신기한 곳
녹차밭도 멋지고 정원도 운치있게 잘 꾸며진 곳이었어요.
그 다음날은 몇몇 곳에 갔었지만
날씨가 너~무 더웠고, 저녁에 전체 모임 준비 때문에
서둘러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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