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6일 멋쟁이노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랑방 작성일07-11-06 18:37 조회1,375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멋쟁이학교 학생들의 노작 지난번 심었던 알타리 무를 뽑아 다듬고 퇴비장에 묵혀놨던 거름을 받에 뿌렸습니다. 거름 냄새가 너무 구수해 어린이들은 밭에서 먼 곳에서 간식을 먹었다는 후문입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